지금까지 젤리스톤갤러리와 함께했던 작가들의 작업들과, 전속 작가 정보경의 인물화와 실내풍경으로 시작하여 무라카미 다카시, 줄리안 오피, 데미안 허스트와 데이비드 호크니 등 해외 유명 작가의 에디션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젤리스톤갤러리의 소장품들을 지금 오픈 합니다.

계선 산소통

임직원 및 협력사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고충 및 제안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자 마련한 신문고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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